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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열발전소 건설현장 모습 |
지식경제부와 포항시는 9월 25일 포항 지열발전소 건설현장에서 정양호 지식경제부 기후변화에너지자원개발정책관 등이 참석한 가운데 “MW급 지열발전소 건설 기공식”행사를 개최했다.
원래 지열발전은 화산지대 국가에서 가능한 것으로 알려져 왔으나, 최근 독일을 중심으로 비화산지대 적용 신기술을 활용한 상용화 발전이 확산되고 있다. 이번 포항 지열발전소는 아시아에서 처음으로 화산지대가 아닌 곳에서 지하 5km 내외의 지열을 이용하는 핵심기술을 통해 MW급 지열발전소 건설을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이날 정양호 기후변화에너지자원개발정책관은“지열발전은 기상여건에 관계없이 항시 전력을 생산할 수 있어 앞으로 전력 수급안정에 크게 기여할 수 있는 대안 중에 하나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지식경제부 관계자는 ‘2015년 상반기까지 발전소 건설이 마무리 된다면 그 해 말부터 본격적인 상업 운전이 가능할 것‘ 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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