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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리수가 유니세프와 함께 식수난으로 고통받는 아프리카 어린이 후원에 나선다. 서울시는 아프리카 어린이들의 식수환경을 개선하고 물의 소중함을 알리기 위해 17일부터 ‘착한물 아리수, 유니세프와 함께하는 아프리카 후원캠페인’을 펼치고 있다고 25일 밝혔다.
시는 유니세프 한국위원회와 캠페인 진행·후원금 전달을 위한 공동 협약을 맺었으며 유니세프는 해당 기금을 아프리카 어린이의 식수위생 환경 개선에 사용되도록 할 예정이다.
이번 캠페인은 클릭 한번으로 적립금이 쌓이게 되고 이 적립금으로 아프리카 어린이를 후원하는 온라인 캠페인 방식으로 진행된다. 이번 캠페인은 5백만원 모금을 목표로 진행 중이며 목표액을 채우면 캠페인은 자동 종료된다.
참여는 서울시 홈페이지의 ‘착한물 아리수, 유니세프 와 함께하는 아프리카 후원캠페인’ 페이지로 할 수 있고, 참여시 500원씩 자동 적립된다.
모금된 5백만원을 시는 물 부족으로 고통 받는 아프리카 어린이를 돕는데 사용할 수 있도록 유니세프 한국위원회에 전달할 예정이다. 특히 시민들의 참여를 통해 모인 금액은 아프리카의 오염된 물로 매일 생명을 잃는 어린이들의 식수환경개선을 위해 사용할 계획이다.
서울시 최동윤 상수도사업본부장은 “이번 캠페인을 시작으로 물의 소중함을 알릴 수 있는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펼쳐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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