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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북도는 새만금 유역 수질개선을 위해 관계기관 합동단속을 실시하여 가축분뇨 무단배출 농가 등 6개소를 적발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도, 환경부, 새만금지방환경청 및 6개 시·군 등 총 12개조를 투입하여 새만금유역 축산농가에 대해 합동점검을 실시했다. 점검결과 48개소 중 6개소가 적발되어 형사처벌, 행정처분 및 과태료 부과처분을 받게 됐다.
도는 가축사육으로 인한 해충피해 및 악취 등으로 농촌지역의 삶의 질에 막대한 피해를 줄 뿐만 아니라, 가축분뇨 불법배출 등으로 인한 수질오염 위법행위를 근절하고자 관계기관 합동점검을 올해 들어 중점 추진하고 있다.
전북도에서는 앞으로도 오염우려 지역 및 축산농가 등에 대해 지속적으로 점검을 강화하여 고질·상습적으로 위반하는 축산농가에 대해 관련법에 따라 고발 등 강력히 조치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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