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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는 20일부터 이틀간 대구지역 어린이집 원장을 초청, 도내 친환경농산물 생산현장을 체험하는 행사를 상주시, 성주군 일원에서 실시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어린이를 직접 가르치는 어린이집 원장들에게 농약 사용으로부터 안전한 무농약인증 농산물과 먹어서 몸이 건강해 지는 유기농산물의 급식 필요성을 깨닫는 계기로 마련됐다.
행사는 오미자 수확, 손두부 만들기 등 체험활동과 친환경 벼 재배농가, 도정시설, 친환경농업단지, 친환경농산물 전문판매장 등 방문으로 진행됐다. 특히, 재구매력이 높은 대구지역 어린이집 원장들은 경북도내 친환경농산물의 생산 전 과정을 직접 체험했다.
경북도 김준식 친환경농업과장은 “최근 어린이 아토피, 알레르기성 질환이 늘어나고, 소비자의 안전한 먹을거리에 대한 관심이 고조되고 있어 대도시 어린이 급식에 지역 친환경농산물을 이용할 수 있도록 다양한 방법으로 적극 홍보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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