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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4회 저탄소 녹색성장 친환경 만들기 전국미술예선대회가 안양예술공원에서 열렸다. 볼 페인팅을 한 초등학생들이 즐거워하고 있다. |
어린이와 청소년들이 환경의 중요성을 그림으로 담아냈다. 22일 안양예술공원에서 제4회 저탄소 녹색성장 친환경 만들기 전국미술예선대회가 어린이와 청소년들의 큰 호응을 얻으며 개최됐다.
(사)환경보호국민운동본부 안양시본부(본부장 이철구)와 (사)전국학원연합회 안양시학원연합회(미술분과위원장 황정숙)이 공동으로 개최한 이날 대회에는 유치원생, 초중고생, 보호자 등 500여명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 또, 이완희 안양시 부시장, 박현배 안양시의회 의장, 황정숙 안양시 미술교육협의회장 등이 내빈으로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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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식전행사로 열린 공연에서 평촌경영고등학교 학생들이 가수 싸이의 '강남스타일'에 맞춰 말춤을 추고 있다. |
최성 안양시장은 이완희 부시장이 대독한 환영사에서 “저탄소 녹색성장이라는 주제로 환경미술대회가 학생들에게 꿈과 희망을 심어주고 활기찬 미래를 열어가는 소중한 교육의 장으로 발전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철구 본부장은 개회사에서 “앞으로의 대한민국 환경의 주역은 바로 학생이며, 녹색환경을 만드는 데 큰 일꾼이 되리라 확신한다. 이 자리에서 큰 뜻을 갖고 큰 화폭에 환경에 대한 상상의 나래를 펼쳐보길 바란다”며 학생들을 격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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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회에서 축사를 하는 이완희 안양시 부시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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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회의 개회를 선언하는 이철구 (사)환경보호국민운동본부 안양시본부 본부장 |
한편, 식전 행사로 열린 시조창과 평촌경영고등학교 학생들의 공연은 참석한 관객들의 눈과 귀를 즐겁게 했다. 특히 부대 행사로 진행된 즉석 초상화 그려주기와 볼 페인팅은 어린이들의 인기를 독차지했다.
방유자 심사위원장은 “마음껏 즐기고 마음껏 표현하는 걸 중요하게 생각한다. 완성된 결론보다 학생들이 겪은 과정을 중시할 것이다”라며 이번 대회의 심사기준을 설명했다. 식전행사, 개회식을 마친 후 대회에 들어간 학생들은 그림 그리기에 여념이 없었다.
대회 예선의 시상식은 10월 5일 안양문화원에서 열릴 예정이며 본선대회는 10월 10일 서울 어린이 대공원에서 개최된다. 수상자 발표는 10월 12일, 시상식은 11월 5일 국회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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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림을 그리던 학생들이 붓을 들어 보이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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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4회 저탄소 녹색성장 친환경 만들기 전국미술예선대회가 열린 안양예술공원 벽천광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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