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환경부 국립환경과학원(원장 박석순, 이하 ‘과학원’)은 20일 부산에서 ‘인체 수은노출 저감방안 마련을 위한 국제 심포지엄’을 개최했다. 이번 심포지엄에는 국내외 학계 전문가, 중앙정부 및 지방자치단체 담당 공무원 등 관계자 약 200여명이 참석했다.
첫 번째 세션에서는 환경부 이지윤 과장과 세계보건기구(WHO) 김록호 박사 등 4명의 전문가가 인체 수은 노출관리에 관해 발표했다. 두 번째 세션에서는 일본 식품안전위원회의 사토 박사와 중국 상하이대학 왕 교수 등 4명의 전문가가 수은노출 위해도 평가와 관련해 발표한 후 자유 토론을 진행했다.
과학원 관계자는 “이번 심포지엄이 각국 수은전문가들과의 정보공유와 토론을 통해 국민수은노출 저감을 위한 구체적인 방안을 수립하며 국민건강향상에 기여할 수 있는 중요한 장을 열게 되었다”고 밝혔다.
< 저작권자 © 환경법률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