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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실련, APEC 해양환경 지속성 위한 회의 참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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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EC 해양환경 지속성을 위한 회의 기념촬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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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율 회장은 지난 9월 17일부터 19일까지 대만 타이페이에서 열린 제13회 APEC 해양환경 지속성을 위한 회의에 참석했다.
APEC 해양환경 지속성을 위한 회의는 아태지역의 해양 환경보전을 위해 매년 개최되는 국제회의로 이번 해는 지속가능한 해양환경과 자원 관리를 주요 의제로 하여 습지보전, 체계적인 해안지역관리, 심해 보전 및 관리, 해양 생태계 공공서비스 등이 논의되었다.
지속적으로 APEC 해양환경 지속성을 위한 회의에 참석하고 있는 환실련 이경율 회장은 대만, 일본, 인도네시아, 베트남, 말레이시아 등 참가한 20여 개 국의 아태지역 해양환경 전문기관, 정부부처 관계자, 연구기관 대표 및 담당자들과 함께 그간의 해양환경 연구정보를 교환하고 아태지역의 총제적인 해양환경보호 전략을 모색하였다.
특히 이경율 회장은 ‘Efforts of NGOs to prohibit the ocean disposal and state of contaminated ocean’라는 제목으로 최근 우리나라에서 금지방안이 추진되고 있는 폐기물의 해양투기 문제를 아시아 지역 다른 나라에 알리고 폐기물 해양투기로 인한 여러 피해사례를 소개, 이를 막기 위한 환경단체들의 노력을 촉구하였다.
이경율 회장은 “1972년에 체결된 런던협약에 1993년에 우리나라도 가입을 하여 꾸준히 투기되는 양을 줄여온 끝에 올해 비로소 투기물의 해양투기를 금지하는 결실을 맺게 된 것은 무척 환영할 일이다. 현재 아시아에는 개발도상국들이 많으며 폐기물의 처리문제로 인해 해양투기를 금지하지 못하고 있다“며, ”해양생태계를 보호를 위해 반드시 폐기물의 해양투기를 막아야 한다"라고 덧붙였다.
환실련은 해양환경보존을 위한 아태지역 국가들 간의 국제적 협력 교류를 지속적으로 가질 예정이며, 지구온난화의 문제와도 밀접한 관계가 있는 해양환경의 변화의 지속적인 연구와 균형 잡힌 보호를 위한 해결책을 제시해 나갈 계획이다.
또한 오는 10월 24일부터 26일까지 전자폐기물 문제 해결을 위한 아시아 국가의 NGO, 중앙정부부처, 연구기관이 함께하는 포럼을 개최하여 이를 통해 전 세계적인 폐기물 문제 해결의 협력방안을 모색하고 국제적인 협력체계를 더욱 강화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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