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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와 경기도환경보전협회가 자본 및 경험부족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소기업을 위해 탄소배출권 거래 및 온실가스 목표관리 실무자 양성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경기북부와 남부로 나눠서 실시했으며, 2015년부터 실시하는 탄소배출권 거래제에 대한 이해 및 모의거래, 온실가스 인벤토리 구축 및 배출량 산정에 대해 강의와 전산교육이 이루어졌다.
경기도와 경기도환경보전협회는 ‘교육을 통해 생산시설별 에너지 손실요인 파악, 합리적인 에너지 절약 및 사용모델제시, 건물부문 에너지 관리 및 지도 등 중소기업에 기술지원을 통한 대응능력 제고에 기여할 예정이다.
한편, 경기도는 2010년부터 올해까지 도내 90개의 중소기업에 온실가스 인벤토리 구축지원을 실시, 중소기업의 온실가스 감축 및 에너지절감에 노력하고 있다. 소기업 그린경영지원 서비스 사업은 무상지원으로, 도는 기업의 비용절감과 중소기업의 국제경쟁력 강화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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