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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1년 사이 핫○○, 레○○, 번인○○ 등 고카페인 음료가 청소년과 20대 젊은 층에서 선풍적으로 팔리고 있다.
에너지 음료가 집중력을 높이고 피로회복에 도움을 주는 효과가 있다는 소문이 나면서 청소년과 대학생, 직장인들 사이에서 소비가 증가하고 있는 것이다. 또, 고카페인 음료와 박카스를 섞어 마시는 등의 제조법이 유행해 소비자들은 자신도 모르는 사이 과도한 카페인을 섭취하게 된다.
이처럼 카페인 함량이 높은 에너지음료가 무분별하게 소비되면서 우려의 목소리도 커지고 있는 실정이다.
녹색소비자연대 녹색식품연구소(소장 이헌옥)는 최근 이슈로 떠오른 고카페인 음료의 소비동향과 건강에 미치는 영향을 토론하고 이해하는 자리를 마련할 예정이다. ‘에너지 음료의 올바른 이해’라는 주제로 열리는 이번 포럼은 10월 10일 섬유센터빌딩에서 개최한다.
발제자로는 엄애선 한양대학교 식품영양학과 교수, 녹색식품연구소 이헌옥 소장이 나서고 지정토론자로 김동술 식품의약품안전청 첨가물기준과 과장, 송성완 식품산업협회 식품안전부 부장이 나올 예정이다.
참가비 없이 무료로 진행되는 이번 포럼은 에너지 음료에 대한 관심이 있는 모든 소비자들이 참여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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