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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육점을 소비자가 직접 평가하고 알리는 방법이 생겼다. 녹색소비자연대 녹색식품연구소(소장 이헌옥)가 실시하는 “2013년 청결사랑 정육점 선정을 위한 소비자 현장 평가활동”이 시작된 것이다.
청결사랑 정육점은 안전하고 위생적인 축산물 판매를 촉진하기 위해 녹색소비자연대에서 우수한 축산물 판매점을 선정하는 사업이다. 청결사랑 정육점평가 인증사업은 2006년부터 시작됐으며, 현재 각 지역별로 총 715개 청결사랑 정육점이 선정됐다.
2013년 평가는 자가평가 및 소비자 현장평가, 지자체 평가의 점수를 합산하여 깨끗하고 위생적인 식육판매점을 선정, 2012년 12월에 발표하게 된다. 평가에 참여하고자 하는 업체는 녹색소비자연대 홈페이지 또는 청결사랑정육점공식카페를 통해 신청가능하며, 간단한 심사를 통해 평가에 참여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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