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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시장 강운태)는 ‘에코 콤플렉스’ 조성사업에 대한 타당성조사용역의 중간결과를 18일 보고했다.
에코 콤플렉스 조성사업은 자원위기 극복과 재활용산업 육성을 위해 광주광역시가 야심차게 준비하고 있는 사업이다.
이날 보고회에 참석한 한국자원리싸이클링학회 연구원과 관계자들은 예정부지 입지 타당성 분석, 조성 기본구상, 외국의 사례 등 다양한 각도에서 에코 콤플렉스의 조성을 논의했다.
특히 책임연구원을 맡고 있는 오재현 연세대 명예교수는 에코콤플렉스를 6개 단지로 구성하는 방안을 발표해 사업의 앞날을 가늠케 했다.
광주시 관계자는 “시에 맞는 자원순환 모델을 만들고 타당성조사용역에 전문가들의 많은 의견들을 반영하는 등 기본계획 수립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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