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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터가 열리고 있는 서울광장. 저렴한 가격의 농축산물을 구입하려는 시민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는다. |
얼마 안남은 추석, 고물가시대에 추석상 차릴 생각에 주부들의 한숨이 깊어진다. 주부들의 걱정을 덜어줄 반가운 소식이 있으니 바로 ‘2012 나눔가득 농수산물 서울장터’.
여기에 가면 얼마든지 알뜰하게 추석상을 차릴 수 있다. 서울시가 개최하는 이 장터에서 전국각지에서 올라온 명품 농수산물을 시중가격보다 최대 30%까지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다.
9월 19일~23일까지 5일간 서울광장과 청계광장에서 개최하고 전국 134개 시·군에서 인증한 농수특산물 1,900여 품목을 선보인다.
택배부스도 설치해 장터에서 구입한 물건을 바로 배송할 수 있도록 택배서비스도 운영한다.
저렴하고 편리하다 보니 인기는 당연. 올해로 4회째인 장터에 온 시민들은 275만명, 매출액은 184억 원이다. 그러니 주부들은 발걸음을 서둘러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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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민들이 부대행사에 참여해 즐거워하고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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