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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는 9월 16일 오전 10시 북구 당사항 일원에서 (사)한국재난구조단 울산지부와 수중정화활동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날 정화 활동에는 특수임무유공자회((사)한국재난구조단 울산지부)의 전문스쿠버 35명과 육상지원 30명이 보트, 크레인 등의 장비를 이용하여 항 주변 바닷속에 방치되어 있는 폐어구, 폐어망 등을 수거한다.
울산시는 올들어 현재까지 연인원 1,262명이 참가한 가운데 명선도, 주전항, 정자항, 동진항, 슬도, 신암항, 나사항 등에 대해 수중정화활동을 실시, 총 89톤의 해양 폐기물을 수거했다.
오는 10월 7일에는 특수임무유공자회((사)한국재난구조단)가 울주군 진하·강양에서 수중정화활동을 실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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