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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는 9. 13.(목) 상주 자전거박물관에서 학계, 연구기관, 공무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Post 낙동강 발전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제2차 더불어 낙동강 포럼”을 개최했다.
이번 포럼은 경상북도에서 야심차게 준비하고 있는 ‘더불어 낙동강 프로젝트’와 낙동강 수계 4개 시·도 공동으로 진행하고 있는 ‘낙동강연안 광역계획 연구용역’을 지원하고 다양한 현장의 소리를 반영하기 위한 자리로 하천·관광레저 분야 대학교수, 연구원 등 전문가와 도, 낙동강연안 11개 시·군 담당공무원이 머리를 맞대고 낙동강연안 상생발전에 대한 다양한 의견 개진과 심도 있는 토론을 벌였으며, 현장을 통해 Post 낙동강의 활용방안을 모색하고자 구담보, 낙동강 역사이야기촌 등 낙동강 현장탐방도 실시했다.
먼저, 양용운 계명문화대학 교수는 ‘지방하천 살리기 사업현황과 전망’을 통해 민·관·군 협의체 구성을 통한 낙동강 샛강, 실개천 살리기를 제안하며, 4대강사업 이후 물관리 체계 구축의 필요성을 제기했다.
또, 대경연구원에서는 낙동강 관련 연구용역 추진상황 보고를 통해 ‘더불어 낙동강 프로젝트’의 경우 기존 프로젝트 과제에 대한 재검토와 국내·외 개발사례의 시사점 도출, 신규 프로젝트 발굴 등을 통해 내년 1월까지 프로젝트를 완료하고, ‘낙동강연안 광역계획’은 부산, 경남 발전연구원과 공동연구를 통해 낙동강연안 영남권 상생 발전계획이 도출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경북도 이병환 낙동강살리기사업단장은 포럼을 통해 제시된 다양한 의견들을 수렴해 연구용역에 반영하고, 최상의 프로젝트를 도출하여 중앙부처, 한국수자원공사 등에 제안하는 등 국가지원 사업으로 구체화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히며, 전문가, 공무원이 함께하는 더불어 낙동강포럼이 더불어 낙동강 프로젝트를 구체화 해 나가는데 일익을 담당할 수 있도록 상호 협력 체제를 더욱 강화해 나갈 것을 당부했다.
한편, 더불어 낙동강포럼은 Post 낙동강, 더불어 낙동강 프로젝트의 성공적 추진을 지원하기 위해 도 및 낙동강연안 11개 시·군의 실무 담당 공무원, 하천·관광레저 분야 전문가 등 총 21명으로 구성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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