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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완영 새누리당 국회의원이 출간한 “노사달인 이완영의 노사형통(勞使亨通)” |
이완영 새누리당 국회의원(경북 고령 성주 칠곡군. 국회 환경노동위원회)이 대한민국의 노사문제를 진솔하게 풀어낸 “노사달인 이완영의 노사형통(勞使亨通)”을 출간했다.
이 의원은 고용노동부에서 25년간 노사현장을 발로 뛴 한 우물만 판 전문가이다.
특히 파업현장에서 노사정 3자 관계를 정면으로 다룬 현장경험을 소유하여, 대한민국 노사관계의 과거, 현재, 미래를 꿰뚫어 보고 있다.
이 책은 그의 경험을 바탕으로 노사현장에서 불거진 문제들을 노사정 3자의 입장에서 진단하고 그 해결책을 모색하고 있다. 아울러 기업, 노조, 정부에 대한 진솔한 주문 101가지 이야기를 들을 수 있다.
이 의원은 노동조합과 사무관, 노사조정과장, 대구노동청장을 역임하면서 한국 노사관계의 점철된 역사를 보고 정부의 조정자 역할을 한 경험을 가지고 있다.
그는 “노동조합 간부 기업 노사담당자들이 저보고 노사관계 발전을 위해 그간의 경험을 바탕으로 올바른 목소리를 내야하지 않겠냐는 요청에 의해 5년여 집필 끝에 노사관계에 관한 산지식으로 녹여내었다”라고 조심스레 말한다.
이 책은 1장에서 노사관계의 기본적 지식을 알기 쉽게 설명하고 노사관계가 잘되면 굼벵이도 날개한다. 기엽의 경쟁력은 사람에게 달려있음을 강조한다.
2~4장은 노사관계의 주체인 노사정으로 나누어 각 주체별로 역할을 제시하고, 과거의 잘못된 의식과 관행을 지적하고 한편 잘하고 있는 사례를 나열해 많이 활용하게 하였다.
에필로그에는 노사정의 리더들이 알아야 할 내용들을 대구노동청장의 경험을 살려 소개하고 있다.
직장 생활을 하는 샐러리맨들이라면 한번은 꼭 읽어볼 만하다.
복수노조시대에 노사안정을 어떻게 해나가야 하고 복수노조가 되면 무노조 경영이 깨지는가에 대한 답을 내놓다.
특히 산별노조의 증가에 맞춰 사측의 합리적인 산별교섭 대응 방안을 제시하고 산별노조는 연대를 통해 협력업체 근로자와 사내하청 등 비정규직과의 임금과 복지를 맞추어 가야한다고 제안하고 있다.
한편, 이 의원은 9월 27일 오후 3시 국회도서관 강당에서 출판기념회를 열 예정이다.
차례
Ⅰ. 굼벵이도 날게 하는 노사관계
Ⅱ. 노조는 바르고 유연하게
Ⅲ. 기업이 먼저 변해야
Ⅳ. 정부는 노사를 신나게
Ⅴ. 에필로그
♣대구노동청장을 역임하면서
♣이완영의 칼럼 모음
♣대한민국이 이룬 위대한 업적의 탑을 건립하자
책 속 한 마디
“세상에서 제일 즐겁고 훌륭한 일은 한 생애를 통해 일관된 일을 가지는 것이다.” 곧 인생 자체가 일이 아닌가 싶다. 우리는 일할 때와 놀 때를 분별할 줄 알면서 신나세 살아가는 신바람 문화가 있다. 신바람이란 신이 나서 우쭐우쭐해지는 기운을 말한다. “세계 0.078%의 땅에 0.77%의 인구에 자원마저 보잘것없는 한국이 경제강국이 된 데는 우리만의 독특한 신바람이 깔려 있다. _23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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