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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회 대한민국 물산업전이 9월 12일(수)부터 14일(목)까지 대구엑스코에서 개최된다.
대구경북이 2015 세계물포럼을 유치한 가운데 21세기 블루골드 산업으로 떠오르고 있는 물산업을 선점하고 물 관련 기업 육성 및 유치를 목표로 한 전시회와 콘퍼런스다.
이번 물산업전에서는 글로벌 물 기업 진입을 목표로 하는 GS건설, 태영건설, 코오롱워터앤에너지, 로얄정공, 도화엔지니어링 등 국내 굴지의 기업과 물 관련 중소기업 등 총 60개 기업과 기관 등에서 170개 부스로 참가한다.
전시 분야는 환경플랜트, 종합설계 엔지니어링, 상하수도, 물재이용, 수자원개발, 수처리설비 정책홍보 등이다. 또 이들 분야 외에 물산업의 총아 멤브레인 주제관, 빗물특별관, 세계의 물주제관, 2015 세계물포럼 홍보관 4대강 보 사진전 등의 특별 주제관이 마련된다.
특히 세계의 물 주제관에서는 세계 각국의 병물 전시와 함께 우리나라 수돗물과 해외 각국의 수돗물 값 비교, 물소비량 등의 정보를 통해 물 절약의 필요성을 강조한다. 한국해양심층수연구센터와 서울대 빗물연구센터는 해양심층수와 빗물에 대한 교육과 홍보 체험을 한다.
또 전시장에 마련된 워터바에서는 물의 맛 감별, 깨끗하고 안전한 수돗물 알리기 체험과 경품지급 행사가 진행되고 이동식 정수차량에서 정수된 물을 시음하는 정수차량 시연회도 개최된다.
대구시 상수도사업본부와 대구환경시설공단은 깨끗하고 안전한 물의 생산, 시민들과 기업이 이용한 물을 깨끗하게 다시 흘려보내 수질을 개선해온 대구의 노력을 홍보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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