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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능기부를 통한 기부문화가 확산되고 있는 가운데 산림청 산하 공공기관 녹색사업단이 교원과 학생들을 위한 ‘창의력이 솟는 숲교육 노하우’를 전하는 교육기부활동에 나서 세간의 관심을 받고 있다.
녹색사업단(단장 장찬식)은 교육과학기술부 산하 한국과학창의재단과 함께 오는 9월부터 숲교육 및 체험 교육기부 활동 「숲으로의 아름다운 초대」를 진행한다.
프로그램은 사업단이 운영하는 ‘백두대간 숲생태원(상주)’에서 진행되며, 오는 9월부터 11월까지 교원과 학생을 대상으로 각각 2회씩 총 4회, 매회 30명씩 총 120명을 대상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이번 교육기부활동에 활용되는 프로그램은 숲속에서의 오감 자극을 통해 관찰력과 창의력을 높이는 ‘오감빙고’ 프로그램으로 일선 초중고등학생들이 초대된다. 또한, 담당교사 및 장학사들은 해당 프로그램을 직접 체험·시범운영하고 창의적 체험활동 활성화 관계자 토론회 등을 통해 숲체험 교육활동 노하우를 전수받게 된다.
특히,「숲으로의 아름다운 초대」는 교육기부활동에만 그치는 것이 아니라, 관련 프로그램을 발굴하고 교원과 학생을 대상으로 한 모델 프로그램의 시범운영 및 관계자 토론회 개최 등 일련의 과정을 통해 숲에서 이뤄지는 ‘창의적 체험 활동’의 숲 대표 프로그램으로 정착, 일선 학교에 보급한다는 목표로 진행된다.
주5일제 수업도입 및 2013년도 창의적 체험활동 전면 시행 등의 교육환경 변화로 일선 교육현장에서는 전문성과 협업 등의 어려움을 겪고 있어 관련 기관의 도움과 프로그램 개발이 절실히 필요한 실정이어서 큰 호응을 얻을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프로그램이 진행되는 ‘백두대간 숲생태원’은 숲생태 전문교육기관으로서 2011년 4월 설립되어 녹색성장위원회로부터 녹색교육기관으로 지정된 후, 여성가족부 청소년수련활동인증위원회로부터 청소년수련활동프로그램 지정, 환경부 환경교육프로그램으로 지정(나무의사 되기)되는 등 각계로부터 숲체험·숲생태 교육에 있어 전문성을 인정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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