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식경제부 광역경제권연계협력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되고 있는 ‘부생가스를 이용한 녹색기술 실용화 사업’과 관련, ‘전문가 클러스터 워크숍’이 개최된다.
울산시는 (재)울산테크노파크(원장 신동식)와 공동으로 9월 11일 오후 2시 30분 롯데호텔울산에서 장만석 경제부시장, 국내 수소분야 전문가 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7차 부생수소 전문가 클러스터 워크숍‘을 개최하여 관련 분야 전문가간 기술 교류 및 시장 동향을 공유한다.
이날 워크숍에서 우항수 센터장(울산태크노파크)은 온실가스의 주범인 이산화탄소(CO2)와 정유회사, 제철소, 석유화학에서 발생되는 잉여 수소(H2)를 직접 제품의 원료로 사용하거나 에너지원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하는 기술개발과 광역경제권 연계협력사업 추진실적 및 사업계획을 발표한다.
심민령 사무관(울산시)은 국가산업단지의 부생수소를 연료원으로 활용하여 195kW급 수소연료전지가 가정 및 지자체 건물에 설치되는 ‘세계 최대 규모의 수소타운 조성사업’을 소개한다.
수소분야의 최고의 전문가인 이승훈 박사(가스안전공사)는 수소연료전지 자동차 관련 국내기준 현황 및 수소공급 인프라 구축에 대한 비전을 보여준다.
울산시는 이날 워크숍을 통해 산·학·연·관 간의 지속적인 상호 정보 교류가 이루어지고 나아가 연구기술 개발 및 실용화 사업에 시너지 효과가 유발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특히 국내 석유화학공정의 중심인 울산지역에서 부생가스를 활용하는 사업이 순조롭게 진행됨에 따라 울산이 미래 에너지 기술 분야의 원천기술 확보와 수소경제 시대를 앞당길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 저작권자 © 환경법률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