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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상청(청장 조석준)은 ‘청소년 기후변화 동아리 활동성과 발표회’를 총702명의 중·고등학생과 교사들이 참석한 가운데 9월11일 전국 동시 개최한다.
전국 117개의 이 동아리들은 지난 6월1일부터 8월까지 지역기후관련 현장 탐방 조사, 이야기 소통과 홍보 등 창의적인 아이디어 발굴 등의 활동을 주로 해 왔다.
이번 발표회에서는 그동안의 성과를 종합 심사하여 10월23일에 열리는 전국본선에 진출할 42팀 동아리를 선발할 예정이다.
선발된 동아리에게는 ‘기후캠프(9.22~23)’에 참가할 자격과 부상이 수여된다. 또한 전국본선 발표회에서는 중·고등부 각 10개의 우수동아리가 선발되며 기상청장상과 부상의 혜택이 주어진다.
기상청은 전국 규모의 ‘청소년 기후변화 동아리’ 프로그램 운영으로 기후변화 문제의 사회적 인식을 확산시켜, 미래사회를 이끌어 갈 청소년들과 함께 활발한 대국민 소통이 이루어지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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