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법률신문
시작페이지로  즐겨찾기
 
최종편집 : 2026.9.28 월 15:34
뉴스
태양광 발전위한 3,000억원규모 민간자본 유치
이창열 기자.  |  webmaster@ecolaw.co.kr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2.09.06  10:12:46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김상범 행정1부시장과 OCI백우석 대표이사, 에너지나눔과평화 김정욱 이사장이 참석한 가운데 6일 목 10시 30분에 000에서 ‘14년까지 약 3천억원을 투자하여 100MW 규모의 태양광 발전시설을 설치하기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OCI(주)는 최근 미국에 400MW 규모의 태양광발전소 건설을 수주하는 등 태양광 발전사업에 진출하였으며, 폴리실리콘, 진공단열재, 사파이어 잉곳 등 신재생에너지 부문과 석유석탄화학, 무기정밀화학 부문에서 제품을 생산하는 글로벌 그린에너지 화학회사이다.

에너지나눔과평화는 재생에너지 확대·보급을 통해 에너지 빈곤층과 제3세계를 지원하여 에너지 복지사회를 실현하기 위한 목적으로 ‘06년 설립되어 공익태양광발전소인 ‘나눔발전소’를 건립·운영하고 있으며 OCI와 복지사업의 파트너십을 형성하고 있다.

시는 이번 태양광 투자를 위한 MOU 체결로 지난 8월13일 한화쏠라에 이에 총 6천억원 200MW의 민간자본을 유치하여 ‘14년까지 설치 목표인 320MW의 62.5%를 확보함으로써 대규모 태양광 발전시설 투자로 인하여 신·재생에너지 관련 산업 발전에 큰 견인차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OCI와 에너지나눔과평화는 친환경적 에너지 이용이 미래의 에너지 문제 해결을 위한 중요한 과제라는 인식을 시와 함께 하고, 태양광 발전을 통한 서울지역 에너지 자립도 향상에 상호협력하고 일부 발전 순익으로 에너지빈곤층 지원사업을 추진키로 했다.

이번 협약으로 OCI와 에너지나눔과평화는 ‘14년까지 3,000억원을 투자해 서울시 산하 공공시설 등을 활용하여 100MW 규모의 태양광 발전사업을 추진하고, 서울시는 원활한 사업 진행을 위해 시설물 제공 및 인허가 절차 간소화 등 적극적인 행정지원을 할 계획이다.

시는 태양광을 이용한 자연에너지 생산능력을 지속적으로 확대함으로써 급격한 전력수요 증가로 인한 전력위기 상황발생시에도 도시기반시설의 기능 유지로 시민생활의 안전성 확보에 더욱 노력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태양광 발전은 물론 연료전지, 지열에너지 생산 확대, 경제성이 높은 하수열과 물재생센터의 방류수 및 하천 등의 낙차를 이용한 소수력 발전시설 개발 등 친환경에너지 생산과 보급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시는 이러한 친환경적 에너지 생산시설에 대한 개발 및 투자를 확대하여 전력 자립도를 ‘11년 2.8%에서 ’14년 8%까지 연차적으로 확대하고 총 에너지사용량 대비 신재생에너지 이용율도 ‘11년 1.5%에서 ’14년 10%로 확대 해 나갈 계획이다.

임옥기 서울시 기후환경본부장은 “14년까지 목표한 320MW 중 200MW를 민간투자를 통해 확보하게 되었다”며 “서울지역의 에너지 자립도 확보를 위해 이번 민간투자 확대를 계기로 소규모 태양광 자가발전도 확대될 수 있도록 지원과 제도 정비에 보다 박차를 기할 것”이라고 밝혔다.

< 저작권자 © 환경법률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이창열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1
파주소방서, ‘화재없는 안전마을’ 든든한 릴레이 지원
2
순천시, ‘음식물자원화시설 견학 및 교육’ 참여자 모집
3
‘경기도교육청 교권보호전담관 운영 조례’본회의 통과
4
환경동우회 회원들, 추석 맞아 ‘따뜻한 나눔 행사’ 진행
5
한국석유관리원, 진주 주민과 진해 군 장병 위한 연료 무상 품질점검 실시
6
AI와 손잡고기상기후데이터 활용가치 넓힌다
7
성남시, 비닐하우스 밀집지역에 조명형 주소정보시설 설치
8
진안·금산에서 1년간 계절별 송전용량 시범사업 시행
9
대구도시개발공사, 제16대 이재용 사장 취임
10
울산시,‘2026년 전기이륜차 민간보급사업’2차 추진

슬레이트 지붕 걱정 끝…포스코스틸리온, 차세대 지붕용 특화 컬러강판 주거 환경 개선

슬레이트 지붕 걱정 끝…포스코스틸리온, 차세대 지붕용 특화 컬러강판 주거 환경 개선
포스코스틸리온(대표이사 사장 천시열)은 8월 31일 부산환경공단 본부에서 부산환경공단(...

수원시와 수원시민이 함께 걷는 탄소중립의 길

수원시와 수원시민이 함께 걷는 탄소중립의 길
예측하지 못한 날씨가 일상이 된 요즘, ‘기후위기’는 이제 사람들...
신문사소개ㆍ기사제보ㆍ광고문의ㆍ불편신고ㆍ윤리강령ㆍ개인정보취급방침ㆍ청소년보호정책ㆍ이메일무단수집거부
서울시 영등포구 경인로77길 19(문래동2가 35) | Tel : 02)2068-4400 | Fax : 02)2068-4404 | 발행인·편집인 : 金惠淑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혜숙
(수도권본부) 경기도 김포시 양촌면 학운리 양촌지방산업단지 E블록 1롯트 메카존 827호
등록번호 : 서울 다 07140(2005. 7 .19) 대한인터넷신문협회회원사
증서번호 : 2007-0515-02 서울 아 00617(등록일/발행일:2008.7.8) 인터넷환경법률신문
Copyright ⓒ 2026 환경법률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ecolaw.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