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법률신문
시작페이지로  즐겨찾기
 
최종편집 : 2026.9.28 월 15:34
뉴스
제2차 친수구역 지정을 위한 행정절차 착수
전민선 기자.  |  webmaster@ecolaw.co.kr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2.09.05  17:59:18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대전광역시, 나주시, 부여군이 친수구역 지정 제안서를 제출함에 따라 9월 6일부터 주민공람 등 행정절차에 착수한다고 밝혔다.

이중 나주 노안지구와 부여 규암지구는 해당 지자체와 수공이 공동으로, 대전 갑천지구는 대전광역시와 대전도시공사가 함께 사업을 추진하게 된다.

대전 갑천지구는 도안신도시와 연접해 있고, 주변에 가수원·관저·노은 택지개발지구가 이미 개발되어 있어 개발잠재력 및 개발압력이 높은 지역으로서 대상지에는 이미 주택과 창고, 750여동의 비닐하우스가 설치되어 있는 등 난개발이 진행되어 이를 정비 복원하여 시민휴식공간(호수공원)과 함께 친환경 주거단지를 조성한다는 계획이다.

동 지역에는 전체 면적의 60%를 공원·녹지 등으로 나머지 40%는 주택 및 상업업무용지로 계획함에 따라 사업성이 떨어져 순이익 기준으로 약 440억원의 적자가 발생되는 것으로 추정하고 있으나, 대전시는 동 지역의 난개발을 방지하고, 잦은 침수피해와 경작에 따른 다량의 농약·비료 사용 등으로 갑천의 수질에 악영향을 초래함에 따라 2015년부터 매년 약 200억원씩을 도시공사에 지원하면서 체계적 개발을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나주 노안지구에는 남도문화 체험단지를 포함하여 약 120세대의 ‘친수형 생태 전원마을’을 조성한다는 계획이다.

대상지 우측으로 승촌보와 생태공원  및 홍보관이 연접해 있어 연계 개발시 시너지효과가 기대된다.

부여 규암지구에는 백제의 역사·문화와 어우러진 청소년의 교육·연수 및 수상레포츠 체험시설과 가족용 펜션 등 ‘휴양·문화단지’를 조성한다는 계획이다.

대상지 주변에 백제보, 낙화암, 백제역사 재현단지와 개발중인 롯데 리조트가 연접해 있어 이와 연계 개발시 시너지효과가 기대된다.

국토부는 이번에 추진하는 친수구역은 7월에 발표한 대규모의 부산 친수구역과 달리 이미 난개발이 진행된 지역의 정비·복원을 통한 친환경 주거단지 조성과 전원마을, 휴양·문화단지 등 다양한 형태의 친수구역을 조성하는데 특징이 있다고 밝혔다.

앞으로 주민공람과 관계부처 협의를 완료한 후 중앙도시계획위원회 및 친수구역조성위원회 심의 등을 거쳐 그 결과에 따라 친수구역 지정 여부를 결정하게 된다.

국토부는 앞으로도 개발압력이 높아 난개발 방지 필요성이 있거나, 사업성이 있는 지역을 수공과 지자체가 선정하여 친수구역 지정을 제안해 오면 적극 검토할 것이라고 밝혔다.

< 저작권자 © 환경법률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전민선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1
파주소방서, ‘화재없는 안전마을’ 든든한 릴레이 지원
2
순천시, ‘음식물자원화시설 견학 및 교육’ 참여자 모집
3
‘경기도교육청 교권보호전담관 운영 조례’본회의 통과
4
환경동우회 회원들, 추석 맞아 ‘따뜻한 나눔 행사’ 진행
5
한국석유관리원, 진주 주민과 진해 군 장병 위한 연료 무상 품질점검 실시
6
AI와 손잡고기상기후데이터 활용가치 넓힌다
7
성남시, 비닐하우스 밀집지역에 조명형 주소정보시설 설치
8
진안·금산에서 1년간 계절별 송전용량 시범사업 시행
9
대구도시개발공사, 제16대 이재용 사장 취임
10
울산시,‘2026년 전기이륜차 민간보급사업’2차 추진

슬레이트 지붕 걱정 끝…포스코스틸리온, 차세대 지붕용 특화 컬러강판 주거 환경 개선

슬레이트 지붕 걱정 끝…포스코스틸리온, 차세대 지붕용 특화 컬러강판 주거 환경 개선
포스코스틸리온(대표이사 사장 천시열)은 8월 31일 부산환경공단 본부에서 부산환경공단(...

수원시와 수원시민이 함께 걷는 탄소중립의 길

수원시와 수원시민이 함께 걷는 탄소중립의 길
예측하지 못한 날씨가 일상이 된 요즘, ‘기후위기’는 이제 사람들...
신문사소개ㆍ기사제보ㆍ광고문의ㆍ불편신고ㆍ윤리강령ㆍ개인정보취급방침ㆍ청소년보호정책ㆍ이메일무단수집거부
서울시 영등포구 경인로77길 19(문래동2가 35) | Tel : 02)2068-4400 | Fax : 02)2068-4404 | 발행인·편집인 : 金惠淑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혜숙
(수도권본부) 경기도 김포시 양촌면 학운리 양촌지방산업단지 E블록 1롯트 메카존 827호
등록번호 : 서울 다 07140(2005. 7 .19) 대한인터넷신문협회회원사
증서번호 : 2007-0515-02 서울 아 00617(등록일/발행일:2008.7.8) 인터넷환경법률신문
Copyright ⓒ 2026 환경법률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ecolaw.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