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환경부 국립생물자원관(관장 안연순)은 생물다양성 보전을 위해 9월 5일 인천 서구 국립생물자원관에서 ‘2012 생물다양성 보전 국제 심포지엄’을 개최한다.
이번 심포지엄에는 생물다양성협약(CBD) 사무국, 콜롬비아, 미얀마, 베트남, 몽골 등의 주요 관계자와 국내외 정부부처, 학계, 연구기관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 200여명이 참석해 생물다양성 보전을 위한 국제적 노력에 대해 논의할 예정이다.
이번 국제 심포지엄의 주제는 ‘녹색미래를 위한 생물다양성 보전 연구와 국제 협력’으로 생물다양성 보전을 통한 녹색미래를 지향하는 동시, 이를 위한 국립생물자원관의 역할과 국제 협력의 중요성을 강조한 것이다.
이를 통해 생물다양성의 중요성에 대한 인식제고와 함께 국제적 흐름에 적극 대응하고 국가 간 협력체계를 강화할 수 있는 방향을 제시하는 기회를 마련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자원관은 심포지엄에 국내외 관련 기관의 전문가 8인을 초청해 생물다양성 보전과 연구, 국제협력에 대한 강연 및 발표를 진행할 계획이다.
국립생물자원관 안연순 관장은 “인간의 활동으로 생태계가 위협받고 있고 세계적으로 생물다양성 보전을 위해 전력을 다하고 있는 현실을 고려할 때, 이번 국제 심포지엄을 통해 생물다양성 보전을 위한 우리의 노력을 세계에 알리고 국민들의 인식을 제고하는 계기를 마련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 저작권자 © 환경법률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