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고속버스 문에 "버스내 실내 공기질 개선 협약"의 인식마크를 부착한 모습. 인식마크를 가르키는 유영숙 환경부 장관(왼쪽에서 두번째)과 최석정 (주)한일고속 대표(오른쪽에서 두번째) |
고속버스회사들이 버스 내 이산화탄소를 줄이기 위해 적극적으로 나섰다.
환경부와 전국고속 버스운송사업조합 및 8개 고속회사는 “버스내 실내공기질 개선을 위한 자발적 협약식”을 9월 4일 강남고속버스터미널 회의실에서 개최했다.
이 협약식에는 유영숙 환경부 장관, 이정만 전국고속버스운송사업조합이사장과 8개 고속회사 대표이사가 참석했다.
유영숙 장관은 축사에서 “환경부와 고속버스 회사들이 그동안 버스 내 공기를 개선하려 노력해왔다. 이번 협약식은 버스 내 공기를 과학적으로 개선할 수 있는 출발점이다”라며 이어서 “공기가 깨끗하면 승객들이 쾌적하게 버스를 이용할 수 있고 승무원들의 근무환경이 나아져 국민과 버스회사 모두에게 이득이다”라며 협약식을 축하했다.
| |
 |
|
| 버스내 깨끗한 공기가 국민의 건강을 증진하고 승무원의 근무환경을 개선시킨다는 점을 강조하는 유영숙 환경부 장관 |
협약식을 마친 유영숙 장관과 고속회사 대표자들은 버스터미널로 이동, 8개 회사 고속버스에 인식마크를 붙이며 협약 이행을 다짐했다.
실내공기질 개선을 협약한 회사는 전국고속버스운송사업조합과 금호고속(주), (주)동부익스프레스, (주)동양고속운수, (주)삼화고속, (주)속리산고속, (주)중앙고속, (주)천일고속, (주)한일고속 등 8개 고속회사이다.
협약사은 신규 버스 차량에 집진 필터 등 미세먼지 저감장치 장착, 차량 내 이산화탄소 오염도와 연동한 환기장치 시스템 설치하고 휘발성유기화합물 등의 함량·방출량이 최소화된 내부 마감재 사용하게 된다.
또 인식마크가 부착된 버스에는 이산화탄소 간이 측정기를 설치해 실시간으로 버스내 이산화탄소를 측정하고 환기 시설을 가동하면서 버스 내 공기를 주기적으로 정화한다.
| |
 |
|
| 협약에 서명하는 유영숙 환경부 장관 |
| |
 |
|
| 협약에 서명하는 이정만 전국고속버스운송사업조합 이사장 |
| |
 |
|
| 협약식을 마친 후 기념촬영에 임한 유영숙 장관과 고속버스 8개사 대표들 |
<버스내 설치되는 이산화탄소 간이측정기>
측정방법 : 주시험 방법인 비분산적외선법으로 측정
센서장치(천정고정) 기능 : 차량내 공기 중 이산화탄소 농도를 실시간으로 측정하여 실시간으로 고속버스내 이산화탄소 농도 및 온․습도를 측정하여 무선으로 표시장치에 전송
표시장치(운전석 고정) : 실시간으로 측정된 고속버스내 이산화탄소 농도와 온․습도 정보를 무선으로 전송받아 운전자에게 이산화탄소 농도 정보를 제공
<고속버스내 설치 모습>
버스중앙 천정에 설치한 센서장치와 운전석에 고정한 표시장치
| |
 |
|
| 센서장치(천정고정) |
| |
 |
|
| 표시장치(운전석고정) |
< 저작권자 © 환경법률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