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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청 산하 녹색사업단은 8월 31일 사업단 대회의실에서 ‘제4기 개도국 출신 석·박사 장학증서 수여식‘을 가졌다.
사업단의 「개도국 출신 석박사 장학지원 프로그램」은 개도국 출신 산림분야 인재를 국내 산림대학원 장학지원을 통해 산림전문가로 육성하는 프로그램이다.
2012년 장학지원 수혜자는 미얀마 옹묘인(Aungmyowin)을 비롯하여 라오스, 캄보디아 등 5개국 11명으로, 대부분 자국의 산림분야 재직 공무원 및 연구원 출신으로서, 우리나라 해외산림사업 진출을 위한 국제 산림인적 네트워크 구축에도 기여하게 된다.
특히, 금년도는 제1기 선발 장학생인 미얀마 출신의 자치라잉(Ms. Zar Chi Hlaing)이 졸업을 해 미얀마 산림연구원로 돌아가 한국의 녹화기술 전수 및 자국의 산림발전, 나아가 향후 한국의 해외조림 투자 진출의 든든한 지원군이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또한, 사업단은 장학증서 수여식 후 신구 장학생 14명이 참석한 가운데 1박 2일 동안 상주 백두대간 숲생태원에서 “숲체험” 현장 학습 및 “친목과 교류의 시간”을 가졌다.
녹색사업단은 「개도국 출신 석박사 장학지원 프로그램」을 통해 2009년부터 현재까지 총 8개국 20명의 개도국 장학생에게 장학지원을 하고 있으며, 해마다 참가국을 확대하고 장학지원 외에 현장학습 등 만남의 장을 마련해 아시아 산림중심국으로서 인적 네트워크를 넓혀가고 있다.
한편, 영남대학교 박정희정책새마을대학원 장학생 6명은 올해부터 녹색자금 복권기금으로 지원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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