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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장(행안부장관 맹형규)은 태풍 ‘덴빈’ 및 ‘볼라벤’으로 피해가 극심한 전남지역에 재난지원금을 추가 지원하기로 하였다.
태풍 ‘덴빈’ 및 ‘볼라벤’피해가 서해상에 위치한 해안지역에 집중되어 9. 2일 현재까지 어항 187건, 방조제 20건 등의 공공시설과 주택 2,617동, 비닐하우스 28,011동, 낙수낙과 등 농작물 32,513h, 가두리양식장 108,100칸 등의 사유재산 피해가 발생하였다.
본부장은 피해가 극심한 전남지역 사유시설에 대하여 주민의 조기 생계안정을 위해 1차 지원된(8.30일) 23억원에 이어 재난지원금 국고 42억원을 추가로 지원한다.
- 전남지역 42억원 : 고흥(9억), 영암(12억), 완도(15억), 진도(5억), 신안(1억)
* 1차 지원내역 : 23억원(해남-15억, 장흥-3억, 강진-3억, 영광-2억)
* 재난지원금 : 국가 또는 지방자치단체가 자연재난으로 인하여 농·축·수산시설 등 사유재산 피해 세대에 대해 지원하는 금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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