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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북도에서는 제15호 ‘볼라벤’의 영향으로 사과, 배 등 1,900여ha에서 낙과(落果) 피해가 발생함에 따라, 태풍 피해를 입은 농가에 대한 어려움을 도민이 함께 나눌 수 있도록 전북도청 광장에서 8월31일부터 9월1일까지 낙과(사과) 팔아주기 행사를 대대적으로 전개한다.
보다 많은 량을 팔아 줄 수 있도록 전 도민을 대상으로 8월31일은 오후 2시부터, 9월 1일에는 오전 11시부터 도청광장에서 전북농협 연합사업단, 장수 조합공동사업법인, 무주농협에서 사과를 3kg, 4.5kg, 15kg에 1만원에서 3만원에 판매한다.
전북도민의 단합된 한마음으로 태풍 ‘볼라벤’의 피해로 실의에 빠진 과수농가의 어려움을 이해하고 돕는 차원에서 도민들의 많은 참여를 당부했다.
또한, 도청에서는 직원을 대상으로 낙과 피해를 입은 과수농가의 어려움을 덜어주기 위해 8월30일~31일 양일간 사과 510박스(15kg) 1,500여만원 상당을 팔아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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