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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제22회 서울소방활동 작품공모전 개최
백경희 기자  |  webmaster@ecolaw.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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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2.08.30  09:44: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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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는 화재 등 재난에 대한 경각심을 심어주기 위해 ‘제22회 서울소방활동 작품 공모전’을 개최한다.

서울시 소방재난본부(본부장 조성완)는 오는 9.1일~9.21일까지 화재 등 재난관련 사진, 영상물, 불조심포스터, 스토리텔링 등 4개 분야의 작품을 공모한다고 밝혔다.

응모자격은 서울시민으로서 사진, 영상물, 스토리텔링은 누구나 응모가능하며, 포스터는 초등학생으로 제한된다.

작품소재는 화재 및 각종 재난사고 현장에서 시민의 안전을 위해 봉사하는 소방공무원의 다양한 활동상이나, 시민들에게 안전의식을 심어줄 수 있는 내용이면 가능하다.

분야별 세부기준은, ▲사진은 8〃×10〃사이즈로 흑백 또는 칼라 사진으로 인화하여 1인 5점까지 응모 가능하며, ▲영상물은 10분 이내 분량으로 해상도 640×480이상이며, 1인 1점으로 응모가 제한된다. ▲포스터는 4절지(39.4cm×54.5cm)로 작품 뒷면 하단에 인적사항을 기재해야 하며, 올해 처음 공모하는 ▲스토리텔링은 재난관련 사진이나 그림 등 이미지 한 컷과 이에 적합한 스토리를 200자 원고지 10매 이내로 작성하면 된다.

이번 공모전 입상자는 총 35명으로 대상 4명, 최우수상 4명, 우수상 7명, 장려상 20명을 선정하며, 서울특별시장 상장과 함께 부상으로 상금 또는 상품권이 주어지며, 영상물 부문 대상이 70만원으로 가장 많다.

수상작 발표는 외부전문가들의 공정한 심사를 거쳐, 10월 중순경 소방재난본부 홈페이지 게재 및 개별통보 된다.

수상작 중, 영상물은 공공기관 홈페이지와 지하철 영상매체를 통해 표출되고, 사진은 시민안전체험관 등 각종 행사에 전시될 예정이며, 포스터는 11월 불조심 강조의 달을 맞아 학교 및 대형건물에 부착된다.

조성완 서울시 소방재난본부장은 “다양한 재난사례를 통한 수준 높은 작품들이 응모되어, 시민안전의식 함양에 기여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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