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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안군이 가야읍 가야리 일원에 조성 예정인 공원 명칭을 선정하기 위해 29일부터 9월 27일까지 30일간 설문조사를 통해 주민의견을 수렴한다.
이번 조사는 군민들의 휴식공간인 생태공원의 명칭을 군민의 손으로 직접 고르는 것으로, 공원조성에 주민들의 참여를 도모하고 관심과 애정을 심어주기 위해 마련됐다.
올해 말 완공예정인 공원은 105,119㎡ 면적에 100억여 원의 사업비가 투입되며, 배수로 공사 후 방문자센터, 분수, 데크시설로 이루어진 탐방로, 편의시설 등의 부대시설이 설치된다.
공사가 완료되면 상습침수구역인 가야동 일원이 아라가야의 역사가 살아 숨 쉬는 생태 관광지로 탈바꿈하게 되며 특히 함주공원과 함안체육관, 문화예술회관 등이 인접하여 문화체험과 함께 레저와 여가활동을 함께 즐길 수 있는 메카가 될 것으로 보인다.
설문 참여 방법은 함안군청 홈페이지(www.haman.go.kr)에 접속하여 배너를 클릭한 후, 가야 수생식물 생태체험공원, 가야 농촌 테마공원, 함안 자연생태공원, 함안 아라생태 공원, 함안 수생식물 테마파크 등 조사표에 올라와 있는 명칭 중에서 마음에 드는 것을 선택하면 되고, 기타의견도 제시 할 수 있다.
설문결과는 10월 중 함안군 홈페이지를 통해 공지될 예정이며 기타 자세한 문의사항은 문화관광과 관광개발담당(☎580-2344)으로 하면 된다.
군 담당자는 "함안을 대표하는 생태공원이 참신한 이름으로 사랑받을 수 있도록 군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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