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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는 원주천 생태하천 조성사업의 일환으로 쾌적한 생태환경을 조성하기 위하여 9월부터 태학교 주변 포장을 철거한다.
2010년3월부터 원주천 입춘내천 합류부∼흥양천까지 6.2km에 사업비 112억원 투자하여 생태하천조성사업을 진행하고 있으며, 2011년12월까지 치악교 상·하류 저수호안정비와 치악보 및 우산보를 여울형 낙차보로 개선하는 등 1·2차분에 대하여 준공완료하였다.
2012년3월 착수한 원주천 생태하천조성사업 3차 사업으로 자전거 도로, 간이교량 설치 등 현재까지 65%로의 공사 공정율을 보이고 있으며, 특히 원주천 태학교 주변 좌·우안에 설치된 기존 콘크리트 포장을 철거할 예정으로 콘크리트 포장 철거 후 잔디 등을 식재하여 쾌적하고 생태적인 하천환경을 조성하여 시민들에게 제공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원주시는 태학교 좌·우측의 기존 콘크리트 포장을 철거한 후 하천으로 진입을 금지하는 시설을 설치하여 향후 하천에 주차 행위를 금지할 계획이며 원주천에 주차를 실시하던 일부 시민들의 주차난 해소를 위하여 현재 하천주변 및 제방길 등을 이용한 주차공간 확보 등 다양한 방법을 모색중이다.
시 관계자는 "원주천을 주차장으로 이용하시던 시민들께서는 다소 불편한 점이 있을 것으로 예상되나 원주천을 자연과 시민이 함께할 수 있는 친환경 공간으로 조성하고 하천 본래의 기능을 회복시키기 위한 불가피한 조치임을 감안하여 시민들의 이해와 협조"를 당부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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