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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풍 볼라벤의 북상으로 서울 지역의 모든 유치원과 초·중·고등학교가 오늘 임시 휴업에 들어간다.
서울시교육청은 태풍의 피해가 예상되는 오늘 하루 임시 휴업에 들어가기로 했다고 밝혔다.
인천과 대전·광주·전남·강원에서도 유치원과 초등학교·중학교가 오늘 하루 휴업에 들어가고, 부산과 울산·경기·전북에서는 유치원과 초등학교만 휴업한다.
충북 지역은 모든 유치원과 초등학교·중학교에 대해 임시휴업한다.
충남 지역은 교육감 권고에 따라 전원 기숙사 생활을 하는 학교 등 11곳을 제외한 모든 유치원과 초·중·고등학교가 오늘 임시 휴업에 들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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