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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창희 진주시장은 제15호 태풍 '볼라벤' 의 북상에 따라 8월 27일 관내 재해취약지 현장 특별점검에 나섰다.
현재 태풍예비특보가 발효 중인 가운데 북상하는 태풍『볼라벤』이 매우 강한 바람과 함께 기록적인 폭우를 몰고 올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8월27일 오전8시 태풍대비 긴급회의를 주재하여 재난관련 실과소 및 읍면동장 들에게 태풍대비에 만전을 기하도록 특별히 지시 했다.
또 이창희 진주시장은 바쁜 일정속에서도 현장 예찰활동의 중요성을 깊이 인식하여 27일 오후 지난해 침수피해가 발생한 집수면 용봉마을 등 관내 재해취약지역 특별점검을 실시 하였다.
특히, 농어촌공사에서 농경지 침수예방을 위해 운영중인 사봉면 마성배수펌프장 현장을 방문 태풍 북상에 따른 운영시스템을 면밀하게 점검하여 배수장 가동에 차질이 없도록 주문했다.
이날 점검에서 이창희 진주시장은 북상하는 태풍『볼라벤』은 27일 밤부터 28일 오전 사이 우리지역에 작접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전망되며, 예년태풍과 달리 강한 바람과 기록적인 폭우가 예상되므로 배수장 사전점검 및 운영요원 비상근무실시 등 내수배제를 위한 배수펌프장 가동에 만전을 기하여 농경지 침수예방에 최선을 다해 줄 것을 당부 하였다
또한 시에서는 현재 북상중인 태풍『볼라벤』의 기상특보를 예의 주시하면서 단계별 태풍대비 자연재난 표준행동 매뉴얼에 따라 재해대책본부를 구성하여 종합상황실 가동 등 재난대비 유관기관과 긴밀한 협조체제 구축으로 태풍내습 시 피해 최소화를 위해 혼신의 노력을 다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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