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법률신문
시작페이지로  즐겨찾기
 
최종편집 : 2026.9.28 월 15:34
뉴스
백두대간에서 우리나라 자연을 배워요국립공원관리공단, 9월 지리산, 설악산, 속리산 3개 국립공원에서 초·중학생 대상 백두대간 답사·야영하는 생태학교 운영
전민선 기자  |  webmaster@ecolaw.co.kr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2.08.27  08:54:32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환경부 국립공원관리공단(이사장 정광수, 이하 ‘공단’)은 9월 한반도 핵심 생태축인 백두대간이 지나가는 지리산, 설악산, 속리산 등 3개 국립공원에서 청소년을 대상으로 백두대간 생태학교를 운영한다고 27일 밝혔다.

백두대간 생태학교는 청소년들에게 백두대간의 생태적 가치를 알리기 위해 2007년 처음 실시됐으며, 청소년들이 호연지기를 기를 수 있도록 트레킹과 야영 중심의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 환경부와 공단은 『백두대간 보호에 관한 법률』 제정 이후 백두대간의 생태적, 문화적 의미와 보호의 필요성을 널리 알리기 위해 매년 환경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2012년도 백두대간 생태학교는 9월 5일부터 7일까지 지리산, 9월 7일부터 9일까지 속리산, 9월 20일부터 22일까지 설악산국립공원에서 각각 2박 3일씩 개최된다.

이번 생태학교는 자연생태, 야생동물, 전통문화 등 다양한 주제로 실시되며, 특히 백두대간의 가치 이해를 위한 생태탐방로 트레킹과 야영체험, 자연물을 이용한 만들기 체험, 기마순찰대 체험, 수서생물 관찰, 사찰문화체험, 전통문화 체험 등을 진행할 계획이다.

참가자격은 초․중학생이며, 공원별 40명씩 8월 27일부터 9월 4일까지 인터넷 홈페이지(http://ecotour.knps.or.kr)를 통해 선착순으로 접수받는다.

공단 송동주 녹색탐방부장은 “생태학교가 열리는 국립공원들은 백두대간 중에서도 자연생태계 및 경관자원이 가장 우수한 지역으로 백두대간 관리의 핵심 지역”이라며 “백두대간을 종주의 대상이 아닌 국토를 이루는 핵심 생태축으로서 그 가치를 이해하는 것이 우선돼야 한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공단은 지속적인 백두대간 생태학교 운영과 함께 조만간 미래세대들이 백두대간을 쉽게 이해 할 수 있는 안내서를 출간할 예정이다.

< 저작권자 © 환경법률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전민선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1
파주소방서, ‘화재없는 안전마을’ 든든한 릴레이 지원
2
순천시, ‘음식물자원화시설 견학 및 교육’ 참여자 모집
3
‘경기도교육청 교권보호전담관 운영 조례’본회의 통과
4
환경동우회 회원들, 추석 맞아 ‘따뜻한 나눔 행사’ 진행
5
한국석유관리원, 진주 주민과 진해 군 장병 위한 연료 무상 품질점검 실시
6
AI와 손잡고기상기후데이터 활용가치 넓힌다
7
성남시, 비닐하우스 밀집지역에 조명형 주소정보시설 설치
8
진안·금산에서 1년간 계절별 송전용량 시범사업 시행
9
대구도시개발공사, 제16대 이재용 사장 취임
10
울산시,‘2026년 전기이륜차 민간보급사업’2차 추진

슬레이트 지붕 걱정 끝…포스코스틸리온, 차세대 지붕용 특화 컬러강판 주거 환경 개선

슬레이트 지붕 걱정 끝…포스코스틸리온, 차세대 지붕용 특화 컬러강판 주거 환경 개선
포스코스틸리온(대표이사 사장 천시열)은 8월 31일 부산환경공단 본부에서 부산환경공단(...

수원시와 수원시민이 함께 걷는 탄소중립의 길

수원시와 수원시민이 함께 걷는 탄소중립의 길
예측하지 못한 날씨가 일상이 된 요즘, ‘기후위기’는 이제 사람들...
신문사소개ㆍ기사제보ㆍ광고문의ㆍ불편신고ㆍ윤리강령ㆍ개인정보취급방침ㆍ청소년보호정책ㆍ이메일무단수집거부
서울시 영등포구 경인로77길 19(문래동2가 35) | Tel : 02)2068-4400 | Fax : 02)2068-4404 | 발행인·편집인 : 金惠淑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혜숙
(수도권본부) 경기도 김포시 양촌면 학운리 양촌지방산업단지 E블록 1롯트 메카존 827호
등록번호 : 서울 다 07140(2005. 7 .19) 대한인터넷신문협회회원사
증서번호 : 2007-0515-02 서울 아 00617(등록일/발행일:2008.7.8) 인터넷환경법률신문
Copyright ⓒ 2026 환경법률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ecolaw.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