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법률신문
시작페이지로  즐겨찾기
 
최종편집 : 2026.10.2 금 18:22
지역네트워크영동권
공작산 수타사 생태숲, 자연으로의 초대
박이동 기자  |  webmaster@ecolaw.co.kr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2.08.24  10:49:47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홍천군 동면 덕치리에 위치한 공작산 수타사 생태숲이 홍천군 관광 1번지로 자리매김 하고 있다.

수타사 생태숲은 천년고찰 수타사 내에 지난 2006년부터 163ha의 면적에 50여억원을 들여 2.3km의 생태 체험로·수변관찰로 등을 조성하고, 수목 및 초화류 144종 102,271주를 식재하여 2009년에 생태숲 조성을 완료하였다.

소나무 숲을 감상하며 수변관찰로를 따라 생태숲에 들어서면 수생식물원(연못)의 연꽃이 탐방객을 반기고, 넓은 잔디밭은 아이들이 마음 놓고 뛰어 놀기에 충분하며, 수타사 계곡의 넓은 암반과 큼직큼직한 소(沼)들이 함께 비경을 이루고 있어 휴식을 취하면서 자연그대로의 공간인 숲에서 만지고 보고 느끼고, 주변 경관을 감상할 수 있는 최고의 장소이다.

특히, 생태숲에는 숲해설가 2명과 숲길안내인 1명이 근무를 하고 있어 매년 4월부터 10월까지는 무료로 숲해설 및 등산안내를 받을 수 있으며, 아이들을 위한 숲 유치원도 운영하고 있다.

또한, 생태숲 내에 조성된 산소길∼수타사 계곡길 간 계곡물을 건너야 하는 불편함을 해소하고 새로운 볼거리 제공을 위하여 출렁다리 설치공사도 진행중이다.

군 관계자는 "2011년 13만명(전년 48,946명 대비, 251%증가)의 탐방객이 생태숲을 찾았으며, 2012년은 8월 현재 12만명의 탐방객이 생태숲을 찾아 매년 탐방객이 폭발적으로 증가하는 추세로, 앞으로 출렁다리가 완공이 되면 생태숲을 찾는 관광객이 더욱 늘어날 것으로 예상되어 주변상가 및 지역경제 활성화에 큰 도움이 될것"이라고 말했다.
 

< 저작권자 © 환경법률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박이동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1
2025년도 ‘국가 온실가스 배출량’ 6억 8,571만 톤
2
국회기후변화포럼, 2040 대한민국 탈석탄 국회 토론회 개최
3
국립생태원, 세계 최대의 도마뱀 ‘코모도왕도마뱀’ 공개
4
한국환경공단, K-Battery 우수기업 5개사 선정
5
추석 당일 대체로 흐리고 일부 비보름달 보기 어려워
6
일산소방서, 경기도의회 의원 초청 업무보고회 개최
7
5년 새 온열질환 산재승인 4배 급증
8
경기도교육청, 학교관리자와 함께 상호존중·청렴의 가치 공유
9
전남광주특별시, “플라스틱 조화 대신 생화로 성묘하세요”
10
기상청, 한반도 넘어 전 세계 기상 한눈에…‘날씨지도’ 서비스 개편

슬레이트 지붕 걱정 끝…포스코스틸리온, 차세대 지붕용 특화 컬러강판 주거 환경 개선

슬레이트 지붕 걱정 끝…포스코스틸리온, 차세대 지붕용 특화 컬러강판 주거 환경 개선
포스코스틸리온(대표이사 사장 천시열)은 8월 31일 부산환경공단 본부에서 부산환경공단(...

수원시와 수원시민이 함께 걷는 탄소중립의 길

수원시와 수원시민이 함께 걷는 탄소중립의 길
예측하지 못한 날씨가 일상이 된 요즘, ‘기후위기’는 이제 사람들...
신문사소개ㆍ기사제보ㆍ광고문의ㆍ불편신고ㆍ윤리강령ㆍ개인정보취급방침ㆍ청소년보호정책ㆍ이메일무단수집거부
서울시 영등포구 경인로77길 19(문래동2가 35) | Tel : 02)2068-4400 | Fax : 02)2068-4404 | 발행인·편집인 : 金惠淑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혜숙
(수도권본부) 경기도 김포시 양촌면 학운리 양촌지방산업단지 E블록 1롯트 메카존 827호
등록번호 : 서울 다 07140(2005. 7 .19) 대한인터넷신문협회회원사
증서번호 : 2007-0515-02 서울 아 00617(등록일/발행일:2008.7.8) 인터넷환경법률신문
Copyright ⓒ 2026 환경법률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ecolaw.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