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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맹우 울산광역시장은 8월 24일 울산의 주요 환경기초시설을 잇따라 방문, 운영상태 등을 현장 점검한다. 박 시장은 이날 오후 3시 '울산대공원 사계절 썰매장'을 현장 방문, 시설을 둘러보고 재이용 방안에 대해 검토한다.
이 썰매장은 울산대공원 가족문화센터 맞은편 면적 3,758㎡(폭 20m, 길이 120m) 규모로 설치됐으나 이용률 저조로 지난 2008년 10월부터 운영이 중단됐다.
박 시장은 이어 남구 오는 10월 준공 예정인 '성암 소각장 증설 및 매립장 확장 사업' 현장을 방문, 사업 현황에 대해 보고를 받고 사업 추진에 만전을 기해줄 것을 당부할 예정이다.
성암 소각장은 기존 1일 처리용량 400톤에서 650톤으로 250톤 증설되고 성암매립장은 기존 14만3,000㎡에서 30만1,000㎡로 15만8,000㎡(1단계)가 확장된다. 또한 박 시장은 남구 여천동 '삼산 생활폐기물 매립 시설 현장'을 방문하여 침출수, 하천수, 토양, 옹벽, 제방 등 사후관리 점검 부분에 대해 확인한다.
이 매립시설은 삼산지구(12만610㎡)의 경우 2010년 4월, 여천지구(13만7140㎡)는 오는 2014년 3월 사후관리가 각각 종료된다. 마지막으로 박 시장은 남구 삼산배수장, 여천배수장, 중구 내황배수장 등 환경기초 및 우수배제시설을 둘러보고 환경관리 현황과 여름철 자연재해 대비시설을 점검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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