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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해조류 피해방지를 위해 기피제를 설치하는 단감농가(문산읍) |
진주시는 과실 수확기를 맞아 관내 과수재배농가(배, 단감)를 대상으로 까치, 직박구리 등 유해조류의 피해가 예상됨에 따라 인체에 무해한 친환경적 기피재를 이용한 유해조류 퇴치 실증시범사업을 추진하여 유해조류로부터 과실 피해과를 크게 줄임으로써 고품질 과실 안정생산에 크게 기여 할 것으로 보고 있다.
금년에 처음으로 추진 할 친환경 유해조류 기피제 이용 실증시범사업은 문산지역 관내 배, 단감과원 2ha에 우선 시범적으로 설치 운영 할 계획으로 재배농가의 호응이 좋고 시범효과가 크면 인근 교육장으로 활용하여 기술을 파급하고 내년부터 읍면동 과수 농가를 대상으로 희망하는 농가에 보급할 계획이다.
이에 따라 시는 유해조류로 인한 피해과를 최대 25∼30%정도 경감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으며 주변농가에 유해조류 방제기술 확산과 친환경 과실생산을 생력화, 최고품질과실을 안정적으로 생산함으로써 상품성을 크게 높일 수 있고, 넓은 면적의 과원에 사업비 과다로 유해조류방지 방조망 설치에 따른 농가비용을 크게 줄일 수 있기 때문에 농가경영비 절감에도 크게 도움이 될 것으로 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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