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완도군은 지난 8. 20∼22일(3일간)까지 영농 현장을 순회하면서 폭염에 따른 농작물관리 기술지도에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최근 폭염이 계속되는 날씨로 과채류에서 수정장애, 착과불량, 낙과, 기형과발생, 과실·잎 데임현상 등 고온에 따른 피해가 발생되고 있으며 2차적으로 고온성 병해충 발생이 크게 우려되고 있는 실정이다.
농업기술센터(소장 박금호)에서는 폭염피해를 최소화 하기 위해 현장과 농가를 방문하여 고온 대책으로 짚·풀·퇴비 등으로 피복하여 수분증발 및 지온상승을 억제시키토록 현장 지도를 실시했다.
또 점적관수 시설 및 스프링클러를 이용 물주기로 적정 토양수분 유지와 환기팬과 차광막 설치로 시설내 온도를 낮추도록 하였고, 수시로 병해충 정밀예찰과 적기방제를 할수 있도록 지도했다
특히 최고기온이 33℃이상 폭염이 집중되는 한낮(12∼15시)에는 야외 농작업을 자제토록 현장지도를 강화하여 농가의 건강관리에 각별히 주의해 줄 것을 당부했다.
< 저작권자 © 환경법률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