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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진군이 8월 하절기 폭염으로 물 수요량 증가에 따른 수인성 전염병을 사전에 예방하고자 정수장 수돗물 관리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강진군상하수도사업소는 지난 6일 강진읍, 마량면, 병영면 정수장과 가정집 5곳 수도꼭지, 노후수도관에서 정수물을 채수해 미생물에 관한물질(일반세균외 2개), 건강상 유해영향 유기(무기)물질(납외 27개), 심미적 영향물질(경도외 14개), 소독제 및 소독부산물질(잔류염소외 10개) 등 57개 전 항목에 대해 각각 수질검사를 실시했다.
지난 22일 검사 결과 모두 먹는 물 수질기준에 적합 또는 기준치 이하이고, 세계보건기구(WHO) 기준에도 매우 적합한 수준으로 나타났다.
박서진 상하수도사업소장은 "정기적 수질검사와 오염된 시설물 수시 점검으로 안전한 수돗물 생산 · 공급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며, "군 홈페이지 및 읍·면사무소 게시판에 수질검사 결과를 게재함은 물론 철저한 수질모니터링을 실시하는 등 홍보에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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