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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년 저탄소 그린캠퍼스 협약 및 현판수여식을 마친 후 기념사진. 왼쪽에서 세번째가 유영숙 환경부 장관, 네번째가 박승환 한국환경공단 이사장. |
2012년 저탄소 그린캠퍼스 협약식 및 총장협의회 창립총회가 8월 21일 코트야드 메리어트 호텔에서 개최됐다.
이 행사에는 유영숙 환경부 장관, 박승환 한국환경공단 이사장, 12년도 그린캠퍼스로 선정된 5개 대학교 총장들과 11년도 그린캠퍼스 대학, 그린캠퍼스협의회 관계자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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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린캠퍼스에 선정된 대학 관계자들을 격려하는 유영숙 장관 |
유영숙 환경부 장관은 격려사에서 “저탄소 녹색성장의 일환이 될 그린캠퍼스 협약에 환경부와 공단에 지원을 아끼지 않을 예정”이며 이어서 “요즘 녹조를 연상시키는 녹색 옷을 잘 입지 않지만 그린캠퍼스 협약식에는 일부러 입고 왔다. 녹조에 대해 불안해 할 필요가 없는 게 녹조의 독성이 WHO의 기준에 1/10 정도이며 대한민국의 정수시설은 세계적인 수준이기 때문에 국민 여러분은 안심해도 된다”며 최근 일고 있는 녹조 현상에 대한 환경부의 입장을 밝혔다.
박승환 한국환경공단 이사장은 개회사에서 “그린캠퍼스 활동은 미국, 영국, 일본 등에서 진행중인 전 세계적인 추세”이며 “일반적 상업시설보다 탄소배출량이 높은 대학이 저탄소 배출에 앞장서고 각 대학이 아이디어를 한 데 모아 저탄소 사회로 가는 시작점 역할을 하자”며 대학의 역할을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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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린캠퍼스 협약에 서명중인 유 장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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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린캠퍼스 협약에 서명중인 박승환 이사장 |
환경부와 공단은 5개 대학과 그린캠퍼스 협약서에 서명하고, 이어 그린캠퍼스 현판식을 수여했다.
저탄소 그린캠퍼스로 선정된 12년도 5개 대학은 계명대학교, 상지대학교, 안양대학교, 인천대학교, 전주비전대학교 등이다.
환경부와 한국환경공단과 선정대학은 이번 협약을 통해 대학내 탄소 인벤토리 구축 및 감축활동, 그린인재 양성을 위한 녹색교육과정 개발, 녹색교정 조성, 대학의 녹색생활 실천 및 지역사회 전파를 위해 상호협력하기로 다짐했다.
환경부는 저탄소 그린캠퍼스 성과제고 및 확산을 위한 재정과 정책을 지원, 한국환경공단은 그린캠퍼스 운영지원 및 기술지원 수행하고, 선정된 대학은 저탄소 그린캠퍼스 조성을 통한 녹색문화 확산하는 데에 총력을 기울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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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 장관으로부터 현판을 받은 동국대학교(경주캠퍼스) 김영종 총장 |
선정 대학에게는 온실가스 인벤토리 구축 및 감축활동, 저탄소그린캠퍼스 교과과정 개발, 녹색생활 홍보 및 실천 분야에 3년간 약 1억2천만 원 규모의 지원비가 지원된다.
또한 온실가스 인벤토리 구축 교육, 녹색생활 문화 확산 공모전 개최, 저탄소 그린캠퍼스 성과평가 발표회 개최 등 그린캠퍼스 활동이 지속적으로 개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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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탄소 그린캠퍼스 총장협의회 창립총회. 11년과 12년 저탄소 그린캠퍼스에 선정된 학교들의 모임이 발족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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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1년간 결과를 보고받는 각 대학 총장과 관계자들 |
한편, 그린캠퍼스로 선정된 15개 대학은 저탄소 그린캠퍼스 총장협의회 창립 총회를 가졌다. 12년도 선정 5개 대학을 비롯, 11년도 선정 대학, 동국대학교, 명지대학교, 서울여자대학교 등 총장과 관계자들이 모여 앞으로 캠퍼스 내에서 저탄소 녹생성장의 발전 방향을 모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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