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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년 8월 22일은 그해 전력 소비가 역대 최고치를 기록한 날이다. 에너지시민연대는 2004년부터 매년 8월 22일을 ‘에너지의날’로 지정하고 미래를 위해 에너지절약과 신재생에너지 확대·보급이 절실함을 널리 알리는 행사를 펼치고 있다.
9회째를 맞은 에너지의 날 행사가 “불을 끄고 별을 켜다”를 주제로 서울시청, 서울광장을 비롯 전국 각지에서 동시에 진행된다.
에너지의 날 전국 동시 소등행사를 벌여 밤 9시부터 5분간 전등 끄기를 실천에 옮기고, 피크타임인 오후 2시부터 3시까지 한 시간 동안 에어컨 끄기를 독려해 실질적인 에너지 절감 효과를 내고 있다. 정부 산하 5만여 기관을 비롯해 기업과 단체, 시민들이 동참해 2011년 제7회 에너지의 날 하루에만 40만kWh의 전력이 절감되었다.
프로그램
▶ 8월 22일 낮 2시 한시간 에어컨 설정온도 2℃ 올리기
▶ 8월 22일 밤 9시 전국 5분간 소등
▶ 전국 아파트 10만가구 소등
▶ 5만여개 공공기관 소등 참여
▶ 서울시청 앞 서울광장 주변 대형 빌딩 일시 소등
8월 22일 서울시청 앞 서울광장에서는 에너지의 소중함을 일깨우고 에너지 절약의 의지를 확산시키기 위한 축제의 광장이 열린다. 서울 도심에서 만끽하는 한여름밤의 음악회 별밤 음악회, 동네방네 단체줄넘기 대회, 탄소제로 푸드코트 등 다채로운 행사가 펼쳐진다.
행사는 서울 시청 앞 서울광장을 비롯해서 전국 전국 16개 지역에서 동시에 에너지의 날 행사가 진행된다. 지역별 특성에 맞게 준비된 다채로운 행사들은 에너지 절약과 지구 사랑을 다짐하는 시민 축제의 장이 될 것이다.
전국행사지
▶ 서울행사 - 서울시청 앞 서울광장
▶ 경기 에너지시민연대 - 안산
▶ 성남소비자시민모임 - 성남
▶ 충남 에너지시민연대 - 천안
▶ 원주소비자시민모임 - 원주
▶ 경남 에너지시민연대 - 마산
▶ 경북 에너지시민연대 - 포항
▶ 광주 에너지시민연대 - 광주
▶ 대구 에너지시민연대 - 광주
▶ 대전 에너지시민연대 - 대전
▶ 부산 에너지시민연대 - 부산
▶ 녹색에너지 촉진 시민포럼 - 울산
▶ 전남 에너지시민연대 - 순천
▶ 전북 에너지시민연대 - 익산
▶ 진주 YWCA - 진주
에너지의 날은?
2003년 8월 22일 에너지소비가 역대 최고치를 기록한 날을 계기로 에너지시민연대가 8월 22일을 에너지의 날로 지정하여 2004년 8월 22일(제1회)부터 서울시, 에너지시민연대, 지식경재부가 협력하여 매년 전국적으로 개최된다.
<사진출처=에너지의날 공식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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