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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는 올해 지구온난화로 인한 폭염이 지속됨에 따라 막바지 피서철 연휴기간 동안 물놀이 관리지역 현장을 점검하여 안전사고 Zero에 총력을 기울였다.
지난 8. 18.(토) 문경시 마성면 하내리 ‘하내교 물놀이장’ 현장에서 이기환 소방방재청장이 참여한 가운데, 경북도, 문경시 및 경북안전생활실천시민연합 문경지부 회원 등 20여명이 물놀이 안전점검을 실시했다.
이날 점검에서 소방방재청장은 얼마 남지 않은 물놀이 기간 예방활동에 최선을 다해 줄 것과 구명조끼 등을 피서객에게 충분히 지원하고, 교각하부 세굴과 같은 위험요소의 특별관리를 당부했다.
이번 소방방재청장의 물놀이 관리지역 현장 방문을 통하여 긴 피서철 물놀이 안전사고예방활동에 대한 피로감으로 느슨해 질 수 있는 예방활동 의지를 다잡고, 전 도민이 안전수칙 준수를 생활화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도에서는 물놀이 관리지역을 설정하여 안전관리요원 및 안전시설 배치, 다양한 매체를 활용한 홍보, 지역여건에 맞는 특수시책 전개와 함께 물놀이 안전특공대 편성·운영으로 휴일 없는 현장근무체제를 구축하여 물놀이 안전사고예방에 총력 대응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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