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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 동구(권한대행: 김효성)는 연일 폭염에 따른 식품사고를 대비하여 식품안전 행정 인력, 관련 식품 단체 등 유관 기관이 합동으로 식중독 비상 대응태세를 확립, 여름철 식중독 예방 활동을 집중 실시하고 있다.
동구는 먼저 관내 집단급식시설의 식품안전관리자와 협력하여 식중독 없는 동구를 만든다는 목표 아래 대형 급식소 현장에 출장, 여름철 식중독 예방 교육을 5회 실시하고 종사자의 식품안전 취급 방법 등 식중독 예방 요령 등을 전수하는 것은 물론, 법외 소규모 사회복지시설, 지역아동센터의 식품안전을 위하여 관계자 50여명을 초청하여 식중독 예방 및 식품안전 교육실시하였다.
또한, 식품안전 용기 등 홍보물을 배부하며 사회복지시설의 식중독 사고를 사전 예방토록 당부하는 한편, 경험이 많은 소비자 식품위생 감시원, 영양사로 구성된 식품안전서포터즈를 구성, 어린이집, 사회복지시설에 식품안전요령 및 식중독 예방에 필요한 교육을 현장에서 수회에 걸쳐 실시하였다. 아울러 무엇보다 여름철 사람이 많이 이용하는 뷔페 및 대형음식점과 재래시장에 도 식품안전 및 식중독 예방지도 점검을 실시하는 한편, 식중독 지수 및 식품취급 주의요령과 식중독 예방에 관한 홍보 문자 서비스를 집단급식소 종사자, 식품접객업 영업주, 사회복지설의 식품안전 관계자에게 7회 12,768건을 실시하였다.
동구 관계자는 "이후에도 지속적으로 현장 식중독 예방 교육을 강화하고 식품안전서포터즈 활동을 전개하여 식품사고 발생율 제로를 통한 식중독 없는 동구 만들기를 위해 매진하고, 아시아문화전당 개관에 대비하여 식품안전 지역이미지를 제고하고 2015년 국제 행사에 맞추어 관내 식품접객업의 위생서비스 수준을 향상, 남도 음식문화를 선도하는 안심 먹거리, 동구 식품서비스 산업을 위해 노력해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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