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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는 본격적인 여름 휴가철을 맞이하여 다중이용 피서지에서의 쓰레기 발생이 급증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배출된 쓰레기의 신속한 처리를 위해 8월을 중점수거 기간으로 설정하여 피서지 쓰레기처리 종합대책을 추진한다.
지난 7월에 간현관광지, 자연휴양림 등 13개소의 중점관리대상 지역과 18개소의 일반관리대상 지역을 대상으로 쓰레기 되가져가기 및 무단투기 근절 홍보를 실시하였으며, 현재 쓰레기가 많이 배출되는 피서지에는 매일 수거체제로 전환하여 피서지 쓰레기 처리에 만전을 기하고 있으며, 피서지에 쓰레기 무단투기 행위가 발생되지 않도록 단속 및 감시체제를 강화하고 있다.
아울러 피서지에 갈 때에는 반드시 종량제 봉투를 구입하여 사용하고 지정된 장소에 쓰레기를 배출토록 하고 일반쓰레기와 재활용품 등이 혼합되지 않도록 분리 배출하는 시민의식이 그 어느때 보다 요구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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