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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청해역 울산바다 가꾸기 행사가 마련된다.
울산시는 8월 12일 오전 10시부터 울주군 나사항 일원에서 해양폐기물 수중정화활동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날 정화활동에는 (사)울산특전재난구조대 전문스쿠버 30명과 육상지원 30명 등 70명이 참여하여 보트, 크레인 등의 장비로 이용하여 수중정화활동과 함께 연안주변 폐어구, 폐어망 등을 수거한다.
이에 앞서 울산시는 명선도(7월 1일), 주전항(7월 8일), 정자항·동진항(7월 22일) 등 472명이 참석하여 40톤의 해양폐기물을 수거했다.
이와 함께 울주군 환경단체, 나사어촌계 주민, 공무원 등 100여 명이 참여하여 피서철을 맞아 해안을 찾는 관광객과 거주민들에게 해양오염의 심각성을 일깨우고 해안가 쓰레기 투기 금지 등 시민의식 제고를 위한 해안가 쓰레기 수거 및 캠페인도 벌인다.
울산시 관계자는 “환경단체, 해안 거주민 등과 합동으로 월 1~2회 해안가 쓰레기 수거작업을 실시하고 행락객, 낚시객들의 쓰레기 되가져가기 운동 홍보 등으로 해양환경 생태보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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