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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부지방산림청(청장 김성륜)은 지난 8월 8일 전북 무주군 설천면에서 관내 5개 관리소 숲가꾸기 담당자, 전문가 등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숲가꾸기 현장토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토론회는 올해부터 산림청에서 새롭게 추진하는 다층림가꾸기 사업에 대한 이해를 돕기 위해 실시하였으며, 개념설명과 전문가 작업시연, 토론 순으로 진행했다.
다층림가꾸기는 산림을 상층에서부터 하층까지 복층으로 조성하여 기후변화 대응능력을 강화하고 다음 세대의 숲 조성에 대비할 수 있도록 산림구조를 점진적으로 개선하는 사업이며, 주요 효과로는 산림생산량 증대는 물론 탄소흡수량 증가 등 생태적으로 건강한 숲으로 만든다.
서부지방산림청 관계자는 다층림가꾸기를 통해 산림생산량도 증가하고 건강한 산림도 만드는 1석 2조의 효과가 있는 만큼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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