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천시(시장 김만수) 원미구 상2동 주민센터에서는 지난 3일 여름방학을 맞아 중·고등학생들로 구성된 '시민의 강 지킴이' 봉사대원 60여명이 시민의 강 환경정비에 구슬땀을 흘렸다.
시민의 강은 부천둘레길 제3코스의 핵심구간으로 꽃과 나무가 어우러진 산책로가 있어 많은 시민들로부터 사랑받는 곳으로, 어린아이들이 도심에서 물고기, 수생 식물 등을 관찰할 수 있는 부천시 최고의 자연친화적 휴식처이다.
여름방학을 맞은 중·고등학생들이 자신들이 살고 있는 지역의'시민의 강'을 직접 청소하면서 진정한 지역사회 봉사자라는 자긍심과 애향심을 키워나가는 계기를 마련하게 되었다.
전명선 상2동장은"나무와 꽃과 물이 어우러진 아름다운 도시 부천을 만드는데 청소년들의 역할이 중요하다. 시민의 강을 자연과 사람이 조화를 이루는 친환경적인 휴식 공간으로 만드는데 지역주민과 함께 앞으로도 우리 마을을 가꾸는데 함께 참여해 주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편, 여름방학 학생 자원봉사는 7월31일, 8월3일, 8월7일, 8월 10일 등 총 4일에 걸쳐서 관내 240여명의 학생과 함께 진행된다.
< 저작권자 © 환경법률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