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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선군(군수 최승준)은 연일 계속되는 폭염으로 사망자가 발생하는 등 폭염으로 인한 피해가 우려됨에 따라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폭염피해 예방활동을 나섰다.
보건소 방문간호팀은 폭염에 취약한 고령자, 독거노인, 만성질환자 등 취약계층에 대한 가정방문을 통해, 폭염주의보가 발령되면 폭염이 집중되는 12시∼17시 사이에는 야외활동 자제하기, 충분한 수분섭취, 땀을 많이 흘렸을 경우 스포츠 음료 섭취로 염분과 미네랄 보충하기, 헐렁하고 가벼운 옷 입기, 실내온도는 26∼28℃ 유지하기, 응급환자가 발생시 119에 신고하고 환자를 시원한 곳으로 이동시킬 것을 당부하는 등 폭염예방 행동요령을 적극 홍보하고 있다.
지난 7월4일 정선군 임계면에서 올해 최초로 폭염으로 인한 사망자가 발생하였으며, 사망자는 고혈압을 기저질환으로 가지고 있던 70세 여성으로 집근처 밭에서 쓰러진 채로 발견당시 이미 사망한 상태였고, 국토순례에 참가했던 12세 여학생은 걷는 도중 쓰러져 병원으로 후송되어 치료를 받고 귀가 하는 등 연일 계속되고 있는 폭염으로 인한 온열질환자가 늘고 있는 상황이다.
보건소 관계자는 가정방문뿐만 아니라 보건지소 진료소 방문건강관리 담당자들이 경로당 방문을 통하여 지속적으로 폭염예방 수칙을 홍보하여 어르신들이 건강한 여름을 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홍보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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