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상북도는 최근 계속되는 폭염으로 독거노인과 거동불편자 등 취약계층의 폭염피해가 증가할 것으로 보고 도지사 특별지시로 여름철 폭염으로 인명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폭염 피해예방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고 밝혔다.
7월 25일(수) 도지사 특별지시에 따른 후속조치로 7월 30일(월) 09:00 도 재난상황실에서 이재춘 건설도시방재국장 주재로 폭염 대처상황 합동점검을 위한 교육이 실시되었으며, 도 건설도시방재국장을 총괄단장으로 도, 시군 9개 합동반 53명으로 구성된 점검반이 7월 30일(월)부터 8월 1일(수)까지 긴급 투입되어 폭염대비 매뉴얼 이행실태, 노약자 및 취약계층에 대한 대처상황 등 도지사 특별지시 지시사항 이행실태, 유관 부서별 협조체계 구축 등을 점검한다.
여름철 폭염 대처를 위해 경북도에서는 지난 7월 20일(금)부터 폭염 취약계층(독거노인, 거동불편자) 등에게 재난도우미를 활용한 방문 및 전화(5,737회), 마을단위로 운영하고 있는 마을정자, 경로당, 마을회관 등 무더위 쉼터 방문(1,351회), 농민·근로자에 대한 휴식시간제를 갖도록 유도(1,270명), 폭염 상황전파 및 폭염대비 행동요령 대국민 홍보를 위한 문자 전광판(2,705회), 마을앰프 방송(1,501회), 길거리 가두방송(178회), 민방위 경보방송(19회), 리플렛 배부(16,564매), 문자서비스 발송(111,188명) 등 폭염피해예방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지난 7. 27(금) 건설도시방재국장 주관하에 시·군 부단체장 및 유관기관장이 함께하는 영상회의를 개최하여 예·특보가 발표되면 폭염상황을 신속하게 전파하고 폭염지속에 따른 분야별 대처요령을 긴급시달 하여 폭염으로 인한 인명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상황관리에 만전을 기하도록 지시했다.
경상북도 이재춘 건설도시방재국장은 당분간 폭염이 지속될 것이라는 기상대 예보가 있으니 도, 시·군 합동 점검자는 폭염 장기화에 따른 인명피해 사전예방, 기수립한‘폭염대비 종합계획’실행에 따른 문제점 분석 및 보완, 새로운 매뉴얼 개발 등 폭염 대처상황에 철저를 기하여 줄 것과 아울러, “불볕더위가 가장 심한 낮 12시에서 오후 4시 사이에는 나 홀로 농삿일을 한다거나 체력 소모가 많은 외부활동 또는 격렬한 체육행사, 음주 후 차량 내 취침 등을 삼갈 것”도 주민들에게 홍보하여 달라고 당부하는 등 폭염피해 예방에 한 치의 소홀함이 없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 저작권자 © 환경법률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