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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 성산구(구청장 정희판)는 여름철 생활쓰레기 방치로 인한 도심지 악취 발생 등을 사전 예방하여 쾌적하고 살기좋은 성산구를 만들기 위하여 쓰레기 배출현장에서 실태를 파악하고자 27일 오전 중앙동 상업지구내에서 쓰레기 수거 현장체험을 실시했다.
이날 체험은 정희판 구청장과 환경미화과장, 중앙동장 등 직원 10명이 중앙동 상업지구내에서 재활용품 수거 및 잔재물 청소를 하는 현장체험에 나서 상가 및 골목길, 원룸 촌 등의 쓰레기 배출 및 수거실태 와 현장근무자의 어려움을 직접 체험을 통해 파악했다.
아침시간 청결상태의 취약한 점을 보완하기 위하여 쓰레기 수거업체의 처리시설 반입 시간을 월요일 6시 30분, 평일 7시로 각 1시간 앞당겨서 실시하도록 조정되었으며, 체험을 통한 문제점들은 쓰레기 수거체계 및 인력운용에 개선대책을 강구하여 주민불편을 최소화하고 현장종사자의 근무환경 개선에 반영하여 적극적이고 신뢰받는 청소행정 추진으로 쾌적하고 깨끗한 도시환경을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
현재 성산구는 낮시간 방치된 쓰레기 없는 마을 만들기를 위하여 청소현장 기동반을 2개조 4명을 편성하여 운영하고 있으며, 상업지구내 불법투기 상설 단속반을 3명 운영하여 하루 평균 40여건을 계도 실시하고 주민들의 올바른 쓰레기 배출 의식 개선을 위하여 찾아가는 청소교실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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