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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왼쪽부터 오장환 이사, 송기남 이사장, 방미영 원장, 양혜진 이사 |
한국녹색산업개발원(이하 개발원)이 환경전문기자회와 간담회를 열고 개발원의 미래 비전과 녹색산업에 대한 의견을 교환했다.
7월 26일 서울 동작구 사당동의 한국녹색산업개발원에서 열린 간담회에는 송기남 개발원 이사장, 방미영 지속가능 브랜드지원센터 원장과 환경전문기자회 소속 기자 20명이 참석했다.
송기남 이사장은 차별화된 직업교육, 환경관련 자격증 강화, 중소기업 컨설팅 등을 통해 중소기업의 녹색 경쟁력 강화에 기여하고자 개발원을 설립했다고 그 창설배경을 밝혔다.
오장환 이사는 탄소배출권 거래제가 시행됨에 따라 그와 관련된 교육이 이미 시행되고 있으며 개발원도 환경과 사회에 맞는 환경 자격증 개발에 박차를 가하겠다며 앞으로의 포부를 밝혔다.
개발원과 협약을 맺고 브랜트스토리텔링 교육을 담당하고 있는 방미영 원장은 은퇴한 전문가들의 노하우가 후배들에게 전수되지 않고 사장되는 점을 안타깝게 여기고 그 전문성 확보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개발원과 기자회는 개발원의 발전과 녹색산업의 성장을 위해 상호협력할 것을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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