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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환경공단(서울지사)이 석면 슬레이트 철거 해체와 지붕개량으로 국민 건강보호와 주거환경개선에 앞장선다
한국환경공단 서울지사(지사장 김애선)는 올해 국비·지방비 724백만 원을 들여 서울시의 석면 슬레이트 171동 처리를 위한 「석면 슬레이트 처리 사업」을 오는 11월말까지 완료할 계획이다.
현재 실시중인 「석면 슬레이트 처리사업」은 환경부가 주관하여 국민 건강 보호 및 주거 환경 개선을 위한 관계부처 협의로 종합대책이 마련되었고, 2011년도에 전국에서 시범사업을 추진하였으며(서울시는 2012년 실시), 2021년까지 10년간 본사업에 국고 5,052억 원을 투입하여 전국 16개 시도의 주택 19만동을 처리할 계획이다.
석면 슬레이트처리사업은 주민의 석면 슬레이트에 의한 건강 피해를 예방하고 영세 가구의 경제적 부담 경감을 위해 추진되고 있으며, 특히 서울시는 9개 구청에서 슬레이트 해체 처리 뿐 아니라 지붕개량지원도 연계 하여 실시한다.
그간 주택에 설치되어 있는 노후된 석면 슬레이트는 인체 위해성 문제로 국민건강 피해에 큰 영향을 줄 우려가 제기되었으며, 불법폐기 등의 사례로 주변 토양 오염의 주범이 되는 사회적 문제로 대두되었다.
김애선 지사장은「석면 슬레이트 처리사업」을 계기로 서울시 지역의 노후 석면 슬레이트를 안전하게 처리하여, 앞으로도 주민 건강 보호와 쾌적한 환경조성을 위하여 해당 지자체와 적극적인 노력을 경주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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